에어서울이 올해 하반기 홍콩과 괌, 오사카, 나리타 등 인기 노선 4곳을 새로 공략합니다.<br /><br />류광희 에어서울 사장은 기자 설명회에서 올해 하반기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이들 노선에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 계열의 저비용항공사로, 지난해 10월 국제선인 일본 다카마쓰 노선에 처음으로 여객기를 투입했습니다.<br /><br />현재는 항공기 3대로 일본 8개 노선과 동남아 3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강진원 [jin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62216512368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